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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커피머신 - 에센자 미니 C30 추천, 가격

뭐 어때 2017. 7. 24. 10:11

 




네스프레소 C30, 에센자 미니가 출시됐다. 출시 기념으로 5만원 바우처 증정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에센자 미니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매하더라도 15만 9천원, 저렴한 가격으로 바우처 금액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10만 9천원에 구매하는 셈이다. 오픈 마켓에서 카드, 쿠폰 등 추가 할인을 받으면 더더욱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저렴하지만 픽시와 동일한 19 bar 압력으로 커피 추출이 가능하고 크기가 작기 때문에 공간 차지도 적어 실용적이다.





나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할인 받아 12만 8천원에 구매했다. 바우처 금액을 제외하면 실질적으로 7만 8천원에 구매한 셈인데 이 가격이면 하위 브랜드인 돌xxxx와 비슷한 가격이라 주저하지 않고 바로 구매했다. 바우처는 온오프라인 사용 가능.





네스프레소 에센자 미니 C30 구성품


에센자 미니 본체, 캡슐 16개 샘플팩, 네스프레소 바우처, 캡슐 수거팩, 신규 회원용 웰컴팩 안내 팜플릿


네스프레소를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판매 중인 캡슐을 종류별로 16개 증정해주고 판매 중인 캡슐의 향, 강도 등 안내 책자도 받아볼 수 있다. 다른 캡슐머신에 비해 캡슐커피 종류가 많고 스타벅스 캡슐과 호환된다는 것이 네스프레소의 장점인데 처음 접하는 사람의 입장에선 캡슐커피 종류가 많은게 복잡하게 느껴질 수도 있으나 모든 캡슐을 체험해보며 본인 취향에 맞는 캡슐커피를 찾을 수 있어서 좋을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에서 아르페지오, 로마, 카자르 세 가지의 에스프레소를 추천하는 사람이 가장 많은데 개인적으로 내 입 맛에는 아프페지오, 로사바야 데 콜롬비아가 가장 잘 맞는 것 같아 이 두 가지와 이번에 새로 출시된 인텐소 온 아이스까지 세 가지를 바우처로 구매했다.





'미니' 라는 이름에 걸맞게 크기가 굉장히 작은 편. 일반적인 주방 세재 통과 비슷한 크기, 가벼운 무게 때문에 유동성이 좋을 것 같고 동글동글한 다른 머신과 달리 각진 모양으로 세련되기 까지 해서 디자인까지 마음에 든다.





버튼은 커피머신 상단에 에스프레소와 룽고, 단 두개 뿐이며 룽고 버튼은 설정을 통해 물 양 조절이 가능하다,





네스프레소 C30 에센자 미니 제품 스펙


캡슐 수거함 용량 - 6

압력 - 19 bar 기압

무게 - 2.3 Kg

탈착식 물탱크 - 0.6 L

크기 - 8.4x20.4x33(폭x깊이x높이)

9분간 미사용 시 자동 꺼짐


제품 크기가 작다 보니 캡슐 수거함 용량과 물탱크 용량이 작은 편이다. 하지만 캡슐 수거함을 비우는 것과 물탱크 채우는 것 둘 다 10초도 안 걸리는 굉장히 간편한 작업이기 때문에 불편함은 거의 없는 편이다.





물받이는 탈부착 가능하기 때문에 에스프레소 잔이 아니더라도 사용이 가능하다.





캡슐커피 맛은 하위 브랜드에 비해 확실히 뛰어나다. 많은 사람들이 캡슐 머신을 구매할 때 일리와 네스프레소를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캡슐커피의 간편함과 타 브랜드에 비해 뛰어난 커피 맛 때문이다. 나 또한 네스프레소 입문 전 이 브랜드, 저 브랜드 모두 시음해보고 구매한 것인데 네스프레소만 한 것이 없다는 생각에 에센자 미니를 추가로 구매했다. 커피 맛이 뛰어난 것도 그렇고 최근에는 캡슐 가격도 저렴해졌고 해외 직구를 통해 스타벅스 캡슐 구매 시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기 때문에 지인들에게도 네스프레소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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