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블로그를 육성하기 전 용돈이라도 벌어보고자 애드센스를 달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으나 티스토리는 처음하다 보니 모르는 내용이 많아 삽질을 많이 했다. 과거에 승인 받았을 때는 사진 위주가 아닌 글 위주의 주제를 사용했었고 장문의 글을 작성하다 보니 20~30개 사이의 글이 쌓였을 때 승인 받았던 반면 이번 블로그는 일상 위주로 운영하다 보니 사진이 많고 글이 짧아 계속해서 거절을 받고 있다. 아마 앞으로도 비슷한 주제를 다룬다면 계속해서 거절을 받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승인 받기 전까지는 다른 주제로 글을 쓸까 싶다. 그래서 선택한 것이 IT. IT를 주제로 작성하면 장문의 글을 작성하기 쉽기 때문에 당분간은 이 글 처럼 의미는 없지만 IT글이란 것을 인지할 수 있는 글을 여럿 쓸 생각이다...